1, 다육식물 바위솔 소개
오늘은 다육식물 바위솔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위솔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식물 중 하나이며 많은 사람들이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바위솔을 키우는 많은 사람들은 다육식물 바위솔 키우기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많은 다육식물 중에서도 바위솔은 더욱 키우기 쉬운 식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위틈이라든지 혹은 거칠고 척박한 지형의 땅등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우리는 자연에서 혹은 각자의 가정에서 키우고 있는 작은 식물 중 하나인 바위솔을 보신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역시 집에서 여러 해 동안 바위솔을 키우고 있었으며 바위솔에 대해 아는 경험을 여러분과 흥미롭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2, 바위솔 키우기
가는 뿌리의 바위솔은 햇볕을 무척 좋아하고 강한 햇볕에도 잘 견디며 통풍이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햇살, 바람, 물 등 조건만 맞으면 겨울을 제외한 어느 계절에나 잘 자라는데 특히 봄에는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이
눈에 뜨일 정도로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봄은 바위솔의 번식률을 대표하는 계절이며 일 년 사계절 중 최고의 계절입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강한 햇볕에도 잘 견딜 만큼 생명력이 강하지만 통풍이 충분한 환경이라야 탈없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통풍의 부족함으로 생기는 과습은 바위솔을 비롯하여 많은 다육식물이 싫어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환상의 계절 가을에는 바위솔 역시 단풍처럼 울긋불긋 물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위솔도 햇볕이 부족하면 웃자라지만 풍부한 일조량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예쁜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잎 가장자리에 붉게 물드는 모습은 다른 다육식물과 동일한 모습입니다.
추운 겨울에는 월동도 가능한 식물이므로 우리는 일 년 내내 2층 올라가는 계단에 화분을 놓고 키우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키우신다면 거실 창가 베란다 창가등 햇볕을 공급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바위솔의 물 주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다르고 키우는 환경마다 다르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여름 장마철이나 추운 겨울에는 물주는 기간을 최대한 길게 하여 줍니다. 자주 물 주기는 안되며 또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의 이른 아침은 피해서 물 주기를 합니다. 봄과 가을에는 한번 줄 때 충분히 주되 시간은 구애받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바위솔의 번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육식물의 번식은 매우 쉬운 번식으로 포기나누기와 꺾꽂이, 꺾꽂이는 보통 삽목이라고 합니다. 두 가지 방법으로 번식을 하는데 바위솔 한송이를 화분의 흙 위에 올려놓고 조금의 흙을 덮어주면 며칠 지나지 않은 어느 날 뿌리가 내려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무척 기쁘고 반가운 일입니다.
번식력 역시 매우 좋은 식물로 누구나 많이 키우시는 바위솔입니다.
많은 식물을 키우는 데 있어 자연의 위대한 도움이 가장 크지만 바위솔은 스스로 자생 능력이 있는 만큼 키우기 쉬운
식물이니 주저하지 말고 키워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랑스러운 바위솔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으면 키워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스스로 키워보는 방법만큼 그 식물에 대하여 잘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 키워보시기를 권장합니다.
3, 결론
바위솔 소개에서 말씀드렸듯이 작지만 강력한 다육식물 바위솔, 바위솔은 자연의 대표주자 중 하나이며 독특한 생태학으로 인간 생활과 공존을 통하여 우리에게 다양한 교훈을 전합니다.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며 강한 생명력으로 생존하기와 끈질기게 살아남는 강인함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며 우리는 바위솔로부터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더욱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또한 바위솔은 특유의 향기를 지닌 식물로도 유명합니다. 자연을 담아내는 향기는 오일로 추출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중입니다. 우리 인간의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는 아로마 향기입니다.
이렇듯 작지만 소중한 식물 바위솔을 통하여 자연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우리 인간세계에서 삶의 질을 더욱 높이고 풍요롭게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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